목포무안신안축협, 우량 한우암소 개량 보고대회
[아시아경제 노상래]
목포무안신안축협이 한우농가의 안정된 소득제공 기반조성을 위해 한우산업 발전의 핵심인 암소 개량에 앞장서고 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최근 축협 녹색한우타운 세미나실에서 130여 한우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량한우암소집단 조성사업’에 대한 결과 보고 및 올해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축협은 지난해부터 농협중앙회 축산연구원과 우량 한우 암소에 대한 도태와 선정기준 및 적정 종모우 정액 선정기준 마련을 통해 한우산업의 핵심인 암소 개량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안정된 소득 기반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800여마리의 암소 개량 등에 대한 결과보고에 이어 올해는 3000여마리의 우량 한우암소 집단 조성을 위한 사업설명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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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식 조합장은 “축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 게 현실이지만 축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우리 축산 농가들이 협심해 노력한다면 어떠한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축협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축산농가의 안정된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이달 말까지 배합사료 1포(20㎏)에 1000원, TMF사료 1포(20㎏)에 800원씩 특별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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