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무안신안축협 13년 연속 ‘흑자 경영’
[아시아경제 노상래]
목포무안신안축협이 축산물 개방과 가축 질병으로 인한 축산업 기반 붕괴와 소비 침체 등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0억7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13년째 이어온 흑자경영은 누적금액이 98억원에 달한다.
이 축협은 지난 4일 무안읍 녹색한우타운 3층 회의실에서 김철주 무안군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인 이기수 상무, 강남경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 각 조합장들, 축산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AD
이날 총회에서는 어려운 축산환경에도 불구하고 축협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 수여와 함께 결산 감사보고가 이어졌다.
결산 감사보고에 따르면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처분 전 이익잉여금 13억300만원에 대해 4.85%의 출자배당(4억200만원)과 2억4000만원의 이용고 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하는 등 총 6억4200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키로 결정했다.
노상래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