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oil on canvas 91x65.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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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암마을의 꿈 이라는 작품에 희망을 담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농민신문사 사장과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를 역임한 영암출신 현의송(75)씨가 신토불이(身土不二)를 주제로 2월22일부터 3월17일까지 영암문화원(전남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 55번지)의 초대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은 신토불이 관련 유화 30여 작품이 전시된다.


"농촌마을은 신이 만들고 도시는 인간이 만들었다"는 말이 있다. 토마스모아는 " 농촌마을에서 사는 것은 도시에서 일정 기간 살았던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특권 이다 "라고 했다. 또 인도의 간디는 " 나라의 독립보다 먼저 마을이 유지 되어야 한다 "고 했다. 그만큼 품격높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마을이 아름답게 유지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작가는 이러한 오래 농협생활에서 얻은 철학을 미학으로 표현했다. 그가 살았던 영암 학산면 광암마을의 과거 현재 미래를 표현하고자 " 광암마을의 꿈 "이라는 작품에 그의 희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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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과 호랑이를 표현한 호연지기( 虎然之氣)작품에서는 월출산의 기와 호랑이의 용맹성이 합하여 남북통일과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원하고 마음을 담았다는 설명 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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