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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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최두호(26·부산팀매드)가 개인 통산 첫 UFC 메인 이벤트 무대에 선다.


UFC는 최두호가 오는 4월 16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스프린트 센터에서 열리는 'UFC 온 폭스 24' 메인이벤트에서 밴텀급 챔피언 출신 헤난 바라오와 대결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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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가 메인이벤트 무대에 서기는 2014년 11월 UFC에 데뷔한지 네 경기만이다. 우리 선수는 물론 동양인으로는 처음으로 UFC 온 폭스 메인이벤트 경기를 뛴다. 그가 상대할 바라오는 2005~2014년까지 32전 전승을 거둔 실력파다. 최근 페더급으로 전향했다. 최두호의 현재 랭킹은 12위, 바라오는 15위다.


최두호는 UFC 데뷔 후 3연승을 달리다가 지난해 12월 컵 스완슨에게 판정패했다. 그러나 난타전을 하며 인상적인 경기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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