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O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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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슈퍼보이’ 최두호(24·팀매드)와 컵 스완슨(미국)의 경기가 올해 UFC 최고의 명승부로 선정됐다.


UFC는 23일(한국시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올해의 명승부 1위를 차지한 경기는 지난 1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UFC 206 최두호와 스완슨의 페더급 매치라고 발표했다.

경기 당일 최두호의 경기를 지켜보던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현장에서 “이 경기가 올해의 경기”라고 말한 바 있다. 그 만큼 두 사람의 난타전은 아주 치열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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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명승부 2위를 차지한 경기는 지난 8월에 열린 UFC 202 메인이벤트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 대 네이트 디아즈(미국)의 2차전이었다. UFC 사상 최초로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을 달성한 맥그리거가 라이트급 도전기에서 첫 승전고를 울렸던 경기다. UFC는 맥그리거의 역사적인 순간이 아닌 최두호 대 스완슨의 명경기에 손을 들어준 것이다.

한편 UFC 데뷔 이래 3연속 1라운드 KO승 행진을 벌이다 컵 스완슨에게 쓴맛을 본 최두호는 경기가 끝난 직후 “다음엔 두 번 다시는 지지 않겠다”고 다짐해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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