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5, 팀매드)가 SNS를 통해 미모의 여자친구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두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운동 끝나고 누워서 폰 만지기... 본인 잘 나온 사진만 올리란 요청에 사진 리셋...ㅋㅋ 이젠 잘 나온 사진만 #저저번 #코엑스 #아쿠아리움 #내폰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해당 게시글에는 같은 체육관 소속인 UFC 파이터 김동현 선수가 “부럽다..”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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