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기금은 민간의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정부 예산 사업과 차별화 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농어업계와 기업계 모두 상호 이득을 얻는 방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협력재단으로 기부금을 출연하는 경우 세제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농어업인들을 위한 기부와 관련 문의는 협력재단 농어촌기금팀에서 진행한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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