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지난해 영업익 1495억원…전년比 31.4%↓(종합)
-지난해 매출액은 2조3593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부채비율 및 이자보상배율, 차입금 의존도 등은 개선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SKC가 지난해 영업이익 1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31.4% 하락한 실적을 나타냈다고 9일 공시했다.
SKC는 지난해 매출액은 2조3593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내려갔다. 회사 측은 2015년부터 지속해 온 SKC 및 자회사 체질개선과 경영효율화 영향으로 전년 대비 하락한 경영실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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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재무안정성 지표는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자회사 사업구조 개편 및 필름사업 경영 효율화 등 일회성 비용과 2015년 하반기 MCNS 설립에 따른 Polyol사업 이관 등으로 실적은 감소했으나 재무 건전화 활동 통해 부채비율 및 이자보상배율, 차입금 의존도 등은 개선됐다고 전했다.
SKC는 올해 “Global Specialty MARKETER” 도약을 위한 변화·혁신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를 위해 신규사업 중심의 Big Jump와 핵심사업의 Specialty 전환, 중국 중심의 Globalization 구체화를 적극적·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가치 극대화와 성장 가속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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