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이 바라는 부모 역할…'자녀와 교감갖기' 1위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주부들은 부모의 역할 중에 '자녀와의 교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재능교육에 따르면 '2017년도 엄마들의 새해 소망' 설문조사 결과, 가장 중요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물음에 응답자의 48%가 '함께 놀이를 하거나 여행가기 등 자녀와 정서적 교감갖기'를 꼽았다.
다음으로 '자녀의 생활습관 개선과 인성교육'(32%) '자녀의 부진했던 학습 도와주기'(12%), '자녀의 친구 관계 개선을 위한 시간갖기'(8%)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재능교육이 발행하는 교육전문웹진 '맘대로키워라'에서 30~40대 주부 18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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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이외에 더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8%가 '자기계발이나 취미활동, 정서적 충전을 갖고 싶다'고 답했다.
재능교육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리뉴얼된 맘대로키워라 1호 웹진을 통해 아이의 성장과 엄마의 역할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조사했다"며 "웹진은 12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총 6회 격월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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