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지난해 3분기 콘텐츠산업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조1500억원(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26조4000억원이다. 수출액은 17억5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억600만달러(6.4%) 늘었다.

매출 성장을 견인한 분야는 지식정보(19.3%), 콘텐츠솔루션(9.6%), 애니메이션(8.5%) 순으로 집계됐다. 수출에서는 광고(55.8%), 방송(13.1%), 게임(11.4%) 등이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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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콘텐츠 상장사 매출액은 7조1109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9% 올랐다. 영업이익은 8034억원으로 15.8% 늘었고, 수출액은 5억4123만달러로 14.1% 증가했다. 영화를 제외한 전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번 동향분석보고서는 콘텐츠 상장사 111곳 및 비상장사 1204곳에 대한 실태조사 자료를 근거로 작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한콘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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