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출발 지연

아시아나항공 A380 2호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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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50 전일대비 60 등락률 -0.83% 거래량 39,414 전일가 7,21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소속 여객기 A380이 엔진계통 결함으로 6시간 가량 출발이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20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 예정이었던 아시아나항공 OZ201편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 엔진계통 결함 메시지가 나타나 램프리턴 했다.

이에 탑승객 467명은 기내에서 2시간30분 가량 대기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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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결함 내용을 점검했으나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면서 "해당 항공편은 오후 5시(한국시간 오전 10시)께 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항공기는 아시아나항공이 도입한 A380기 총 5대 가운데 첫번째로 들여온 1호기(HL 7625)로, 지난해 10월 방콕에서 부품 결함으로 승객 400명을 다른 항공사에 나눠 태우는 등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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