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대길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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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에 발표한 11.3 부동산 대책은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가 담겨 있다. 부동산 풍선효과가 있어서 한쪽을 규제하면 다른 한 쪽이 솟아오르게 마련이다. 주택을 규제하면 투자자들은 당연히 다른 투자처로 눈을 돌리게 되어 있다. 그래서 전문가들 사이에 투자자들의 유동자금이 상가 분양시장에 흘러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11월 3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관리방안’은 신규택지 공급 중단으로 상업용지를 더욱 귀한 몸으로 만들었다. 상업용지가 줄게 되면 상가공급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되고 결국 상가분양의 희소가치가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내년부터 수익형 부동산에 실거래가 신고가 적용되면서 실수요가 아닌 투자자금의 유입에 일부 경계심이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형점포는 뭉칫돈의 눈치 보기로 분양에 어려움을 겪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한다.


부동산114는 내년엔 상가 내 분양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유는 아파트 입주 물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부동산114 선임연구원은 “상가의 규모가 커지면서 배후세대 이상의 소비력이 필요해 업종 경쟁력을 확보해야 외부 수요를 유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MD 구성과 집객 효과를 높이는 앵커스토어, 콘셉트 등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상가는 실투자금이 3억 이상으로 높아 역세권과 상업ㆍ업무시설 비율이 5% 이하인 곳을 선택해야 한다”며 “자금관리가 신탁사를 통해 이뤄지는지 확인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렵다면 선임대 상가를 고르는 것이 안전하다”고 했다

올해 상가분양은 137개 정도 진행되었다. 지난해에 마곡, 위례, 동탄2신도시 등 전국적으로 공급(219개)이 활발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37% 가량 감소한 수치이며 지난 2005년 이후 가장 적은 물량이다. 이는 신규 택지지구 공급 감소, 직영 운영 체제 증가, 내수 경제 침체 등이 상가 공급 감소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상가 전체물량의 61%가 수도권에서 공급됐지만 지난해(68%)에 비해 집중도가 적은 수준이다. 유형별로는 근린상가 45개, 단지내상가 43개, 복합형상가 39개, 복합상가 5개, 테마상가 5개 순으로 공급됐다.


지난 상반기에는 인천 영종하늘도시(최고 경쟁률 9,204대1)와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최고 4,289대1)에서 잇따라 기록적인 청약경쟁률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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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신도시의 경우에는 최근에 옥정지구 중심상업지역 5-1-1BL, 옥정로와 와우로가 만나는 로데오거리 코너에 지하 2층~지상 9층의 대길프라자 근린상가를 분양하고 있다. 이 상가는 로데오거리 삼면코너 입지로 평균 65%대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하며 3.3㎡당 900~1,000만원대로 공급중이다. 양주대길프라자의 자금관리는 KB부동산신탁(주)이 맡게되며 현장에는 주말에도 운영되는 홍보관이 마련되어 있어 상담이 언제든 가능하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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