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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부동산 대책으로 수혜받는 양주신도시 로데오 3면 코너상가 ‘대길프라자’ 분양

최종수정 2016.11.18 11:50 기사입력 2016.11.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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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대길프라자

양주대길프라자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11·3 부동산 대책'으로 재건축에 이어 분양시장이 영향권에 놓이게 되었다.

이날 발표된 '실수요중심 시장 형성을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방안'에는 ▲전매제한 기간 강화 ▲1순위 자격제한 강화 ▲재당첨 제한 ▲2순위 청약 시 청약통장 사용 의무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일부 상업시설은 지난 9·1부동산대책으로 택지지구 및 신도시 개발이 끝나 희소성 및 투자가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대책으로 신규 분양보다는 이미 분양이 끝난 지역과 신도시의 상업지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상업 지구의 경우 고정 수요가 확보된 지역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양주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역 5-1-1BL, 상업지 비율 2%의 상권에 근린상가 대길프라자를 분양한다. 규모는 지하2층~지상9층이며 중심상업지구 로데오거리 중앙 3면 코너변에 위치해 있다.
이 상가는 로데오거리 중앙 3면 코너 입지로 전용율 평균 65%대로 전용율이 높으며 주변 상가보다 전용면적당 평당가 900~1,000만원대로 가격이 저렴하게 책정됐다.
층별 구성은 1층 근생시설 15실, 2~5층 근생시설 32실, 6~7층 교육연구시설 16실, 8~9층 근생시설 11실과 지하1~2층은 자주식 주차장이 갖춰진다.

3면 개방형 코너상가로 1층은 15호실로 점포가 도로변 및 로데오거리 보행자도로에 위치해 있으며 추천업종으로 커피전문점, 이동통신대리점, 김밥전문점, 치킨호프, 편의점, 아이스크림전문점, 베이커리, 패스트푸드전문점, 은행 ATM기, 약국, 부동산, 화장품, 부동산중개업소, 미용실 등 다양한 판매소매점 등이다.

2~9층은 67호실로 전용면적 84.45㎡~339.92㎡로 규모로 선택이 가능하며 병원, 은행, 미용실, 패밀리레스토랑, 호프, 사진관, 키즈카페, 학원, 휘트니스센타, 스크린골프, 대형레스토랑, 와인바, PUB&Beer, 전문식당(프랜차이즈) 등이 추천업종이다.

양주 옥정신도시는 최근 상가주택지 청약률이 높았던 곳으로 41,000세대 항아리 상권이며 주변 신도시 대비 중심상업지의 집중화가 높은 곳이다. 인구(세대수) 대비 상업지가 부족한 상태여서 향후 양주, 고읍, 동두천 상권까지 흡수 할 수 있다.

양주 옥정신도시는 판교1.2배, 위례1.7배 동북권 최대 규모인 만큼 포천·철원·연천·동두천시를 아우르는 개발거점 도시로 주택 4만1000가구를 공급해 인구 10만6000명이 입주할수 있는 도시로 변모한다.

지난해에는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가 개통되어 강남구청까지 1시간30분 걸리던 거리도 1시간으로 단축되었고 내년 6월에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내년 지하철 7호선까지 착공 연장되면 서울 접근성은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에는 동부간선도로 확장사업이 완료되고 제2외곽순환도로도 개통된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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