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쿠바에 방문한 러시아 부총리가 군 현대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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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쿠바 아바나를 방문한 드미트리 로고진 러시아 부총리는 리카르도 카브리사스 루이스 쿠바 각료회의 부의장과 회담 뒤 국방 분야 양국 기술협력 프로그램에 서명했다.


로고진 부총리는 "쿠바 측의 요청으로 러시아가 처음으로 쿠바의 군 현대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했다"면서 "(무기) 공급은 아니고 국방력 강화 장기 프로그램을 어떻게 수립할지 등에 대한 방법론적 지원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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