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엘에스전선아시아, 실적 개선과 주가 재평가 기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한금융투자는 6일 LS에코에너지 LS에코에너지 close 증권정보 229640 KOSPI 현재가 81,200 전일대비 10,300 등락률 -11.26% 거래량 518,274 전일가 91,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 파업위기에 투자경고 종목까지 속출…'팔천피' 앞두고 켜진 '경고등' 中막혔을 때 노젓자…LS에코에너지, 희토류·HVDC 동시 가동[클릭 e종목] LS에코첨단소재, 로봇 부품 시장 첫 진출…'액추에이터용 권선' 공급 에 대해 내년 실적 개선과 함께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엘에스전선아시아는 지난 9월에 신규 상장한 절연선 및 전력 케이블 생산업체다. 베트남 전력 케이블 시장 점유율 1위(29%)업체로 엘에스전선아시아를 포함한 CADIVI(23%), THINHPHAT(16%) 등 상위 3개 업체가 시장의 약 68%를 과점하고 있다.
손승우 연구원은 "엘에스전선아시아는 내년 연결 매출액이 11.8% 증가한 3922억원, 영업이익은 28.3% 늘어난 271억원이 예상된다"며 "제품 믹스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2017년 6.9%, 2018년 7.3%로 점진적인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 주가는 공모가 8000원 대비 33% 하락한 수준"이라며 "2017년 예상 실적 기준 PER 9.4배는 글로벌 동종업계 평균 PER 15.5배 대비 저평가 돼 있어, 내년 실적 개선과 함께 주가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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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트남은 인프라 확대 기대감이 높은 국가다. 도시화율은 33%에 불과하다. 정 부 목표치는 2020년까지 40%다. 고속도로, 철도, 상수도 등 인프라 건설 확대가 점차 가속화 될 것이란 기대가 큰 상황이다.
손 연구원은 "베트남의 향후 총 전력 발전량은 2020년까지 연 평균 10%의 높은 증가가 기대된다"며 "GDP 성장률 전망치인 6~7%(16~30년 베트남 정부 전망치)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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