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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참석한 '소리 마녀' 한영애, 조율X홀로아리랑 '떼창' 물결

최종수정 2016.12.19 18:53 기사입력 2016.12.0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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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영애. 사진=스포츠투데이 DB

가수 한영애.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가수 한영애가 '촛불집회'에 참석해 '홀로아리랑'과 '조율'을 열창했다.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6차 촛불집회'에는 한영애가 등장해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쌌다.

한영애는 "우리는 조금 더 높은 행복을 위해서 여기에 모였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반드시 올 것이다. 오늘 조율을 이뤄보자"라고 하며 '홀로 아리랑'과 자신의 대표곡 '조율'을 열창해 시민들의 '떼창'을 이끌었다.

'홀로아리랑'은 독도를 소재로 한 곡으로 한돌이 작사·작곡하고 서유석이 불렀다.

한영애는 전날 SNS를 통해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쓰러지지 않고 부러지지 않는 이들이 있기에 존재합니다”라며 "‘제발 조율 한번 해주세요’ 12월 3일 광화문에 노래기도 하러 갑니다”라고 전해 촛불집회 참석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1976년 그룹 해바라기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한영애는 이후 그룹 참새를태운잠수함과 신촌블루스 멤버로 활동한 뒤 솔로로 전향했다. 대표곡에는 '조율', '누구없소' 등이 있으며 연극과 뮤지컬에도 다수 출연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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