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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용인시장 AI방역현장 찾아 '긴급점검'

최종수정 2016.11.29 08:11 기사입력 2016.11.2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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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용인시장이 조류인플루엔자 방역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찬민 용인시장이 조류인플루엔자 방역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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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정찬민 용인시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 시장은 28일 이동면 어비리에 설치된 거점 소독초소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시장은 "철저한 소독만이 최상의 방역"이라며 "방역에 최선을 다해 AI가 관내에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시장은 앞서 휴일인 지난 27일에도 거점 소독초소와 전통시장 등을 잇달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살폈다.

용인시는 AI 거점 소독초소를 통해 24시간 가축이동 차량과 사료 차량, 축분 차량 등을 소독하고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다.
또 가금농가에 소독약 2700㎏를 공급하고 농가별 예찰공무원을 지정하는 등 농가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인근 시ㆍ군 발생 동향에 따라 거점소독시설 추가설치와 시청 축산과 방역상황실을 24시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용인지역 가금농가는 96곳이며 이들 농가에서 키우는 가금류는 305만8000마리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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