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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인삼공사 꺾고 여자부 선두 탈환

최종수정 2018.09.11 23:46 기사입력 2016.11.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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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배구연맹(KOVO)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를 꺾고 선두를 탈환했다.

기업은행은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 3-0(25-20 25-23 25-14)으로 이겼다. 인삼공사전 최근 9연승. 6승3패(승점 19점)로 흥국생명(6승2패·승점 17)에 내준 1위 자리도 되찾았다.
외국인 공격수 매디슨 리쉘이 20점을 올린 가운데 공격 삼각 편대인 박정아(17점)와 김희진(13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인삼공사는 알레나 버그스마가 18점을 올리며 맞섰으나 화력에서 열세를 보이며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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