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는 FTA 체결 국가 영역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현재 해외에 진출해 있거나 앞으로 진출 계획이 있는 국내 기업관계자의 FTA 이해도를 높여 지재권 침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동시에 효율적 지재권 활용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개인과 기업, 변리사 등 FTA 지재권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임현석 다자기구팀장은 “설명회를 통해 국내 기업이 FTA 내용을 폭넓게 이해함으로써 수출 확대과정에서 실익을 얻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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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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