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는 학교현장에 적용 가능한 발명교육 모델 및 프로그램을 발굴해 확산하고 발병교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올해 5회째 이어지고 있다.
김태만 산업재산정책국장은 “발명교육이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컨퍼런스는 이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발명교육에 매진하는 교사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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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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