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한완수)가 26일 제43회 관광의 날 행사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현장의정활동을 펼쳤다.
내년에는 전북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2016년도 보다 더 한 단계 관광분야에서 도약하는 한해가 되고 관광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친절과 미소로 관광객을 맞이해 주는 관광산업 종사자들께 도민의 대표로서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완수 문건 위원장은 “관광종사자 여러분은 우리 전라북도의 얼굴이므로 자부심을 갖고 전라북도의 관광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다시 찾고 싶은 전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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