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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가수 백청강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전야제 무대에 오른다.


백청강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저녁 부산 남포동 BIFF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전야제 무대에 올라 가을밤을 적신다.

이날 그는 '잊었니', '못된 놈' 등 본인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부산국제영화제의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백청강은 지난 2010년 MBC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직장암 투병으로 2년간 활동을 쉬어야 했으나 암 완치에 성공하며 '극복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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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여자가수라고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놀라운 고음으로 복면가왕 최고의 반전인물로 손꼽히며 가창력을 재조명 받은 바 있다.


백청강은 이달 중순 새로운 싱글 앨범 발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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