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쇼핑관광축제인 '2016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막을 올렸다.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업종에서 최대폭 할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카드사들도 이 기간 대규모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카드 등 총 8개 카드사가 전국 218개업체의 5만3000여개 점포에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이자할부부터 경품 행사, 포인트 적립 확대까지 혜택은 다양하다. 소비자들은 카드 행사를 최대한 활용해 세일 혜택을 누리면 된다.

◇쇼핑하고 캐시백·포인트·경품 받자= 우리카드는 축제 기간 위비마켓에서 특가전을 진행하며 5% 청구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오는 9일까지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에서 오전 오후 11시11분에 추첨을 진행, 총 11명에게 카드 승인액수의 최대 11배에 달하는 꿀머니를 지급한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우리체크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에는 1만원을 캐시백하는 '우리체크카드 캐시백 행사'가 진행된다.


하나카드는 이벤트를 사전에 응모한 후 9일까지 쇼핑·가전업종에서 누적 결제금액 50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최대 2만 포인트가 적립되며 이마트와 이랜드리테일 전국 매장에서 특정품목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현대카드는 이 기간동안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현대홈쇼핑(1~2일)과 SSG닷컴(7~9일)에서 결제금액의 50%까지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이마트에서는 가전행사 품목을 구매하면 상품권을 주거나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롯데마트에서 행사 상품을 사도 상품권과 10% 할인 혜택을 준다.


KB국민카드는 오는 9일까지 경품 추첨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22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333명을 추첨해 최대 500만원 쇼핑지원금을 제공하고,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500명에게는 모바일 CGV영화관람권을 준다.


롯데카드는 '하이마트 슬림할부 이벤트'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일부 할부혜택을 제공하고 삼성카드는 기획전 '비행기표없이 면세점 브랜드를 굿바잉' 행사를 진행한다.


◇"최장 5개월까지 '무이자할부' 받으세요"=이번 축제 기간동안에는 카드사의 무이자 혜택이 풍성하다.


롯데카드는 업종에 따라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 온라인쇼핑, 여행, 항공, 보험, 의류, 가구 업종에서 5만원 이상 이용할 경우 2~5개월 무이자할부를 받을 수 있다. 세금, 병원 업종에서는 동일 금액을 사용할 경우 2~3개월 무이자할부를 하게 된다. 가전, 면세점 업종에 한해 5만원 이상 이용 시 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이 들어간다.


신한카드도 업종에 따라 무이자할부 제공 기간이 다르다. 업종에 따라 △온라인쇼핑·가전·손해보험·여행·렌터카·항공·숙박·병원·약국·학원업종 2~3개월 △백화점·할인점·면세점·패션·골프·가구업종 2~3개월이다.


삼성카드는 업종에 따라 무이자할부가 최대 5개월까지 들어가므로 홈페이지에서 업종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다.


비씨카드는 전 회원과 전 가맹점 업종에서, 현대카드는 전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생활편의업종(온라인쇼핑/가전/손해보험/종합병원/치과)에서 5만원 이상 결제시 횟수 제한 없이 5개월까지 무이자할부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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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는 백화점, 대형의류쇼핑센터, 가전, 가구업종 등 34개 업종에서 2~5개월 무이자할부를, 하나카드는 쇼핑과 가전업종에서 5만원 이상 결제시 2~5개월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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