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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 기상청 국정감사 시작…"폭염·지진 예보 대응 실패 지적"

최종수정 2016.09.30 10:14 기사입력 2016.09.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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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기상청 국정감사가 30일 열렸다. 국감은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채 반쪽짜리로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홍영표 환경노동위원 위원장 연이은 폭염 예보 실패와 지진 예보에 미흡했던 기상청의 대응을 지적하며 "전문성 재고와 예보 능력이 확실하게 각인된 만큼 기상청과 여러 관련 기간들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위원장은 "국감을 통해 기상청을 비롯한 산하 기관들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기상정책의 발전방안을 의원들과 진지하게 고민하고 모색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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