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이정현 "與 29일부터 국감 참여…의사일정 복귀할 것"
[인물] '치약 사태'에 완벽주의자 서경배 회장의 진노
[숫자] 단통법 2년, 폰 30% 비싸졌다
[장면] 김영란법 첫날 "2만9000원인데도 손님 뚝"
[만화] 날 동정마세요 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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