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차 10라운드까지 지명한 투수 다섯 명, 포수 한 명, 내야수 세 명, 외야수 두 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
2차 드래프트에서 1번으로 지명한 용마고 투수 이정현과는 계약금 1억6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2번으로 선발한 이종혁은 계약금 1억1000만원, 홍현빈, 한승훈 선수는 각각 9000만원과 7000만원에 계약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