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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제일초, 제26회 도민합창경연대회서 대상 수상

최종수정 2016.09.12 16:29 기사입력 2016.09.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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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균 기자]화순제일초등학교(교장 신기호) 합창부가 지난 9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6회 도민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도민 화합과 지역 음악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교육청이 후원하며 한국음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광주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김성국 교수 외 15명의 심사위원이 위촉된 권위 있는 대회다.
이날 화순제일초등학교 4~6학년들로 구성된 40명의 합창부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상황에서 슬픔을 인내하고 변함없는 사랑을 표현하는 곡인 ‘진달래꽃’과 ‘아리랑’ 두 곡을 선보이며 멋진 화음으로 심사단과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화순제일초등학교 합창부는 2013년 창단된 이래 아침시간과 방과후 시간을 이용,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아름다운 소리와 화합의 마음을 가꾸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으며 그 결과 창단 4년 만에 대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신기호 교장은 “우리학교 합창부들이 훌륭하고 대단히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보람 있는 합창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감성을 풍부하게 길러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리고 예술을 즐길 줄 아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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