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두레자연고등학교 네이쳐레코드가 전국청소년과학송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11일 과천과학관 어울림 홀에서 전국청소년과학송경연대회 본선을 심사하고 수상 팀을 발표했다. 이 대회는 음악을 통해 과학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없애고 창의적인 과학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부대행사로 치러진 로고송 공모전에서는 김요한의 '즐거운 상상, 과천과학관'이 대상, 류정식의 '반짝! 생각전구'가 금상을 수상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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