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이개호)은 1일 오후 3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내 한국콘텐츠진흥원 1층 빛가람홀에서 나주·화순 지역위원회와 공동으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동신대 손승광 교수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일생활균형재단 WLB연구소 백다례 책임연구원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구성원의 일?생활 균형 실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노동조합 신상철 위원장 △빛가람교육미래연대 김태영 위원장 △나주시 나상인 기획예산실장 △더민주 나주·화순지역위원회 이웅범 정책실장이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 설립’, 교육문제 등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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