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중국 국영석유업체 시노펙(중국석유화공)의 상반기 순익이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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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은 상반기에 199억위안의 순익을 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 급감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37% 줄어든 8792억위안을 나타냈다.


시노펙은 중국 3대 국영 석유업체 중 하나다. 페트로차이나의 경우 상반기 순익이 98% 줄어들었고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는 처음으로 순손실을 나타내는 등 중국 석유업체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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