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콜롬비아는 중남미 시장에서 브라질, 멕시코에 이어 3번째로 진출하는 시장으로 중남미 지역시장 매출확대에 추가적인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하반기 매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