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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사물인터넷 보안에 힘 쏟는다

최종수정 2016.08.22 09:04 기사입력 2016.08.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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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행 LG CNS IoT사업담당 상무(오른쪽)와 김동현 아이씨티케이 대표

조인행 LG CNS IoT사업담당 상무(오른쪽)와 김동현 아이씨티케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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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LG CNS는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보안솔루션 전문업체 아이씨티케이와 사물인터넷(IoT) 보안표준기술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LG CNS는 이번 제휴를 통해 IoT 보안관리서버 및 기기보안모듈에 PUF(Physical Unclonable Function)칩을 적용하는 연동 개발에 나선다. PUF 기술은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 인정하는 보안 표준 기술이다. 중요데이터를 메모리영역에 저장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중요데이터 자체를 암호화하는 방식이다.
LG CNS는 본격적인 개발에 앞서 기술검토를 통해 PUF칩을 IoT플랫폼에 접목하는 상세 방안을 설계하고, 연내 인증보안 솔루션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인행 LG CNS IoT사업담당 상무는 "최근 사물인터넷 보안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며, "PUF칩 기술은 하드웨어 기반의 강력한 보안이란 점에서 LG CNS의 IoT플랫폼과 시너지를 발휘해 IoT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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