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기관은 국고채 인수, 호가 제출, 보유, 거래 등 의무 이행실적을 계량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신한금융투자가 종합 1위였고 증권사 1·2위는 대신증권, 현대증권이 각각 차지했다. 크레디아그리콜과 기업은행은 은행 1·2위로 선정됐다.
세종=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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