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 열차무선통신장치 납품과 설치를 주력으로 하는 네트워크 사업과 기존에 수행했던 정보통신 공사업 일체를 단순 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기업 역량을 주력사업에 집중하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여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