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 아너힐즈' 분양승인…24일 1순위 청약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디에이치 아너힐즈가 강남구청으로부터 분양승인을 받았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4137만원이다. 시공사인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8,8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3.49% 거래량 1,617,320 전일가 174,9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은 오는 19일 견본주택을 재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설 방침이다.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가 적용된 첫 단지다. 전용 49~148T㎡ 1320가구 중 전용 84~130㎡ 6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강남 최고 프리미엄 단지를 표방했지만, 재건축 분양시장 과열을 잡겠다는 정부의 방침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보증 승인 거부로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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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분양가는 3.3㎡당 평균 4457만원, 최고 5166만원이었는데 최종적으로 인근 단지의 110% 미만인 평균 4137만원으로 정해졌다. HUG의 승인 거부 이후 조합은 대의원 총회에서 분양가를 평균 4178만원으로 의결했고 조합장 재량으로 1%인 41만원을 더 낮췄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도곡1동 914-1 3층 '디에이치 갤러리'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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