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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천왕' 곱창전골 추천한 소방관, 소유진 두고 백종원과 신경전

최종수정 2016.08.14 00:03 기사입력 2016.08.1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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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방관 포항 곱창전골. 사진=SBS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 캡쳐

백종원 소방관 포항 곱창전골. 사진=SBS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3대천왕' 백종원이 사랑의 라이벌을 만났다.

13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 -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소방관들이 숨겨놓은 단골 맛집을 찾아 떠난 백종원의 모습이 소개됐다.

24시간 힘든 업무로 쌓인 피로를 한 방에 풀어줄 얼큰한 요리가 있다는 소식을 접한 백종원은 ‘돌냄비에 팔팔 끓인 곱창전골’로 유명한 포항의 한 식당을 찾았다.

해당 맛집을 소개한 소방관을 만난 백종원은 뜻하지 않은 질투에 시달려야 했다. 바로 아내 소유진의 열렬한 광팬이었던 것.

백종원이 제작진에게 "내가 결혼 언제 했더라?"고 묻자 소방관은 0.1초 만에 "2013년 1월 19일!"이라고 외쳐 주위를 당황케 한 후 "그 날만 되면 나는 금식을 한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두 사람은 소유진이 출연중인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속 러브라인 상대인 안재욱을 별로 안 좋아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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