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정혁 기자]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광고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작년 미국 광고시장에선 모바일 광고비가 처음으로 PC 광고비를 앞질렀다. 이어 한국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차지하는 모바일 매출 비중은 매년 10%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총 매출 비중을 30%대로 끌어 올렸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eMarketer)는 미국 광고 시장에서 모바일 광고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2016년 62.6%, 2017년 67.4%, 2018년 68.6%, 2019년 69.9%로 계속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모바일 광고비가 전체 디지털 광고비 중 차지하는 비중은 2014년 38.5%에서 2015년 52.4%로 14% 가량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모바일 광고의 강세는 스마트폰 강국인 국내 시장에서도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2015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광고 매출은 2014년 9천99억원 규모에서 2015년 1조 743억 규모로 15.3% 증가하였으며 전체 온라인 광고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 또한 32.7%로 커지는 추세다.

모바일 광고 시장의 강세에 힘입어 광고 시장에서도 바이럴마케팅을 필두로 한 모바일 광고 컨설팅의 중요성이 점점 대두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한 스토리텔링이 녹아있는 AD 전략 시스템이 특히 중요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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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 및 바이럴마케팅 전문 기업 제이와이네트워크 김재훈 대표는 “미국과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바일 광고시장이 앞으로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변화하는 광고 시장에 맞춰 효율적인 광고 방법 또한 PC광고에서 모바일광고로 옮겨가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 대표는 “바이럴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진정성이 녹아들어간 스토리텔링이며 발 빠른 대처와 인터넷 마케팅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업체를 통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제이와이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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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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