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정세균 국회의장은 5일 입법차장에 진정구(51·입법고시 8회)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사무차장에 이인용(59·입법고시 10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각각 임명했다.


전상수(52·입법고시 11회) 기획조정실장이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 임명됐고, 김광묵(52·10회) 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장이 기획재정위원회 수석전문으로 승진됐다. 권기원(51·10회) 국방위원회 전문위원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 임익상(52·10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 승진했다. 이인섭(58·7급공채 4회) 입법조사처 경제산업조사실장도 윤리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 승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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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이번 인사의 특징으로 "조직 쇄신 차원에서 기존의 차관급 2명, 수석전문위원 3명의 용퇴를 통해 대폭적인 개편안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번 인사에서 효과적인 입법 활동 지원을 위해, 전문성과 능력 위주로 인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윤근 국회사무총장은 "상임위원회 법안 심사와 예산안 분석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능력 위주의 인사쇄신을 단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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