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봉근 인턴기자]2016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막식 성화 점화자가 미궁속이다. 유력한 후보였던 펠레(76)의 건강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펠레의 대변인 호세 로드리게즈는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펠레는 자유롭게 일어나는 것은 문제가 없다. 하지만 근육통이 심해 이동에 제한이 있다. 펠레도 성화 점화를 원하지만 확실치 않다"고 했다.

펠레는 지난 2일 브라질 매체 '글로보 TV'와 인터뷰하며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62·스위스)과 카를로스 누즈만(74·브라질) 리우올림픽 조직위원장이 내게 성화 점화를 부탁했다. 브라질 국민으로서 꼭 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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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또 다른 성화 점화 후보로는 브라질 전 요트 국가대표 토르벵 그라에우(56)와 브라질의 테니스 선수 구스타부 쿠에르텐(40)이 있다.



신봉근 인턴기자 hjkk16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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