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이틀째인 26일(현지시간)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대선 후보로 선언하기 위해 단상으로 이동하며 대의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민주당은 클린턴을 대선 후보로 정식 지명했다.(사진=EPA연합)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이틀째인 26일(현지시간)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대선 후보로 선언하기 위해 단상으로 이동하며 대의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민주당은 클린턴을 대선 후보로 정식 지명했다.(사진=E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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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이틀째인 26일(현지시간)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대선 후보로 선언하며 대의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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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샌더스 의원은 클린턴 지지 연설을 통해 "나보다 더 억울 한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클린턴 지지를 거부하던 자신의 지지자들의 불만을 잠재웠다.


이날 민주당은 각주 대표들에게 지지 후보를 묻는 '롤콜'을 통해 클린턴을 대선 후보로 정식 지명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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