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자 배구대표팀 주장 김연경(28·페네르바체)이 국제배구연맹(FIVB) 선수위원회 10인에 선정됐다.
FIVB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이사회를 열고 선수위원회 설립을 승인했다. FIVB 선수위원회는 배구와 비치발리볼을 포함해 아홉 개 나라를 대표하는 기량이 뛰어난 선수 열 명으로 구성한다. 김연경이 이 명단 중 한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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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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