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각국 정상들은 기후변화, 난민, 테러 등 국제적 현안을 자유롭게 논의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아셈회의 폐회 다음날인 17일부터 몽골 공식방문 일정에 돌입한다.
울란바토르(몽골)=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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