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 질환 어린이와 가족… 제주 힐링 프로그램 진행

S-OIL이 장기 치료로 지친 환아와 가족을 초청해 자연 속 쉼과 교류의 시간을 선물했다.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대표: 김현훈)와 함께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담도폐쇄증, 화상, 선천성당뇨 등으로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 57명을 제주로 초청해 '제19회햇살나눔 캠프'를 개최했다.

S-OIL 제19회 햇살나눔 캠프 참가자들이 4월 22일 제주 항공우주박물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OIL 제공

S-OIL 제19회 햇살나눔 캠프 참가자들이 4월 22일 제주 항공우주박물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OI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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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눔 캠프'는 장기간 병원 치료로 지친 환아와 가족들에게 정서적 유대 강화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올해까지 21년간 총 1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제주 항공우주박물관 탐방을 비롯해 아쿠아리움과 오션아레나 공연 관람, 보롬왓 방문, 하리보월드 체험, 제주청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투병의 어려움을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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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관계자는 "장기간 투병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밝은 웃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나눔'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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