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7월26~8월10일 ‘외국인도시민박 창업실무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는 7월26 ~ 8월10일 구청에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창업실무교육'을 진행한다.


구는 지난 2014년부터 자치구 최초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창업설명회’를 개최해왔다.

올해도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민박 제도소개 뿐 아니라 개별상담부스를 운영을 통해 등록처리절차와 세무실무 처리방법, 운영노하우 등 도시민박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는 자리가 됐다.


이번 교육은 설명회 참석자 중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과 이미 도시민박을 운영중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제 창업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신청을 받아 ‘창업실무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의 등록절차와 객실관리, 운영노하우 등 이론교육과 온라인예약대행 사이트 등록방법, 온라인 홍보전략 등에 대한 전산교육으로 이뤄지며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송파구 도시민박가정

송파구 도시민박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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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도시지역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빈 방을 이용하면서 동시에 실제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일자리 창출과 도시공유경제 실현 뿐 아니라 턱없이 부족한 관광숙박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틈새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 운영자는 비어있는 방을 활용해 창업과 수익을 창출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직접 교류하는 동시에 민간외교관을 역할을 수행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은 저렴한 비용으로 숙식을 해결하면서 실제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1석5조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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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희 송파구청장은 “도시민박은 단순히 방을 빌려주는 것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고유의 가정문화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민간홍보대사라는 자부심도 갖게 된다”며 “구에서도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단순히 창업만을 권장하는데 그치는 않고 창업자들이 도시민박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홈큐레이션과 컨설팅 등 지속적인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파구 국제관광과 ☎2147-2100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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