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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양세찬 "대본 있는 줄 알았더니…" 언급 눈길

최종수정 2016.07.11 09:04 기사입력 2016.07.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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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 진짜사나이 출연/사진=MBC

양세찬, 진짜사나이 출연/사진=MBC


[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개그맨 양세찬이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진짜사나이'에는 '개그맨 유격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맨 윤정수, 김영철, 허경환, 김기리, 문세윤, 황제성, 양세찬, 이진호가 출연해 SBS, KBS 방송국과 케이블 채널 개그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개그맨까지 대거 등장했다.

이들은 입소식까지의 모습을 보였으며 앞으로 백마부대에서 유격 훈련 같은 군생활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양세찬은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진짜사나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대본이 있는 줄 알았는데 리얼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양세찬은 "너무 피곤해하면 초코바라도 스윽 넣어주는 줄 알았다"라며 힘들었던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방송에서는 동생 양세찬의 입대 소식에 형 양세형이 직접 동생의 이발을 해주는 장면이 눈길을 꾼다. 두 사람은 집안 화장실에서 이발을 시작했다.

양세형은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의 전동 이발기와 빗을 들고 등장해 양세찬을 당황하게 만들었으며 형의 이발실력을 못미더워하던 양세찬은 형에게 “이발 해본적 있냐”며 불안해했지만 양세형은 계속 자신을 믿으라며 양세찬을 다독였다.

하지만 결국 양세찬은 잘라져나가는 머리카락을 보며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양세찬과 다른 개그맨들의 군생활 모습은 오는 17일 오후 6시 4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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