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서 건강·날씬하게 '디톡스 콘셉트 식음료' 주목
체내 독소 배출하는 클렌즈 주스 등 디톡스 식품 인기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몸매 관리나 피부에 좋은 이른 바 뷰티 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헐리우드 스타들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 많이 알려 진 '디톡스 푸드’가 주목 받고 있다.
디톡스 푸드란 몸에 쌓인 독소 및 노폐물을 비워 내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말한다. 식품업계에서는 클렌즈 주스, 차, 샐러드 등 다양한 형태의 디톡스 푸드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그대로 착즙해 만드는 클렌즈주스는 인스턴트 식품, 불균형한 식습관, 피로, 스트레스 등에 의해 산성화 된 몸을 중화시켜 주며,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배출시키는 디톡스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흥국에프엔비 ‘수가 클렌즈미’는 클렌즈 주스를 보다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과일과 채소만을 100% 착즙해 담은 신선한 냉장주스다.
당류 및 첨가물 없이 과일?채소만을 착즙해 만들었으며, 열을 가하지 않고 초고압처리(HPP) 기술을 이용했기 때문에, 집에서 갓 짜 낸 것처럼 신선하고 영양이 그대로 살아 있는 클렌즈주스를 완성했다.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 짙은 색 과일과! 채소로 만들었으며, ‘클렌즈미 그린라이트’, ‘클렌즈미 퍼플스파크’, ‘클렌즈미 오렌지드림’ 3종으로 출시됐다. 제품은 전국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디톡스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재료를 그대로 담은 디톡스 티도 인기다.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집에서 시원하게 즐기는 ‘깔라만시&라임 블랜딩티’를 출시했다.
깔라만시&라임 블랜딩티는 상큼한 열대과일 깔라만시와 라임을 적절한 비율로 블랜딩한 이색 과일차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다이어트 푸드 깔라만시에 라임을 첨가해 청량감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깔라만시는 ‘신의 선물’이라고 불리는 라임류 열매로, 비타민C가 레몬보다 30배 넘게 들어 있어 여성들의 디톡스 다이어트에 많이 활용되는 슈퍼푸드다. 이외에도 살균작용, 성인병 예방, 노화방지 등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다.
음료와 더불어 샐러드 등의 디톡스 푸드도 인기다. 스타벅스는 전국 800여개 매장에서 퀴노아와 렌틸, 아보카도 등 슈퍼푸드와 신선한 야채를 넣은 올가니카의 ‘클렌즈 샐러드’를 판매하고 있다.
‘클렌즈 샐러드’는 녹색 채소와 슈퍼푸드로, 몸의 휴식과 균형을 잡는데 도움을 주는 신개념 샐러드로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우리 몸의 독소를 제거하고 휴식과 균형을 취한다는 의미에서 ‘클렌즈 샐러드’란 이름이 붙여졌다. ‘클렌즈 샐러드’는 ‘퀴노아&치킨 샐러드’와 ‘렌틸&단호박 샐러드’ 등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와이즈앤푸드 ‘아임웰’의 '루꼴라 허브가든 샐러드'는 비타민이 풍부한 디톡스 채소인 루꼴라를 주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샐러드 제품이다. 루꼴라와 같은 녹색 계열의 디톡스 채소는 장에 남아 있는 노폐물을 비워주는데 도움을 준다.
루꼴라, 토마토 치커리 청멀티립, 파프리카, 로메인 등 신선한 잎채소를 한데 모은 샐러드 팩으로, 개별 용기 포장으로 뜯어서 바로 먹을 수 있어 외부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매콤 갈릭 오리엔탈 드레싱를 더하면 깊은 풍미의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