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삼익 리베리움’ 오피스텔이 15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선착순 분양에 나선다. 안산 삼익 리베리움 오피스텔은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1616, 1617번지에 위치하며 지하4층~지상9개층으로 구성된다.
22.31㎡ 48세대, 23.32㎡ 8세대, 24㎡ 32세대, 22.36㎡ 48세대, 48.70㎡ E타입 7세대, 48.70㎡ F타입 9세대, 50.1548.70㎡ 8세대 총 160세대로 구성된다.
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등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홈네크워크, 원격검침, 주차관제시스템에 무인택배 등의 시스템을 제공한다.
교통환경 또한 편리하다. 안산 삼익 리베리움은 4호선 안산역 도보 5분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신길 택지 개발을 통해 주변 상권 및 지역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안산 IC 5분, 남안산 IC 15분으로 서울로 이용이 가능하며 영동 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 주요간선도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 도심부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연결한다.
이마트, 경찰서, 우체국, 병원,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안산 시민공원, 화랑유원지 등 녹지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안산 삼익 리베리움은 중도금 무이자 및 각종 세제감면, 확정수익 3년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안산시 신길동 1623번지 모리아 오피스텔 2층 203호)는 오는 7월 15일 오픈 예정이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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