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일제 점검 실시"
산림조합중앙회와 전국 142개 회원 산림조합은 7월 2일 장마철 집중호우가 내린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조합이 실행중이거나 사업을 완료한 산림사업 현장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산림조합중앙회
임도·사방사업 등 점검…피해발생 최소화
[아시아경제 문승용]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및 전국 142개 회원 산림조합은 7월 2일 장마철 집중호우가 내린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조합이 실행중이거나 사업을 완료한 산림사업 현장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림재해 예방 효과가 입증된 사방댐 현장의 구조물 상태와 산사태 발생위험이 높은 임도시공 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피해발생 우려지에 대해서는 비닐 덮기, 수로정비 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현장별 피해 예방조치를 강구했다.
일제 점검에 나선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 등 예측하지 못한 재해 발생의 위험이 높은 만큼 산림조합이 추진 중인 사업현장과 완료 현장에 대해 상시 점검체제를 유지, 단 한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산림조합중앙회에서는 6월 한 달 간 중앙회를 비롯한 지사무소, 회원조합의 산림사업장에 대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에 대비하고자 일제 점검을 추진했으며 향후 산림재해 발생 시 응급복구 지원 등 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산림재해 비상대책본부'를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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