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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장마철 대비 산림토목사업 현장 지도 점검’

최종수정 2016.06.13 09:22 기사입력 2016.06.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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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은 9일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사방댐 사업 현장을 방문, 현장을 지도·점검하고 "안전 작업을 위한 조치와 사고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은 9일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사방댐 사업 현장을 방문, 현장을 지도·점검하고 "안전 작업을 위한 조치와 사고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임도·사방사업 등 피해 우려지 점검…피해발생 최소화

[아시아경제 문승용]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장마철과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림조합이 추진 중인 임도 및 사방사업 현장과 사업장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혹시 모를 재해와 만일의 재해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예방과 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림경영부장(조규봉)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지도팀을 구성하고 지난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 중인 사업현장과 사업이 완료된 현장을 대상으로 재해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서고 있다.

또한 산림조합 지역본부 및 회원조합들도 점검 기간 동안 진행 중인 사업현장과 완료 사업현장에 대한 특별점검과 사전조치로 만일의 재해를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산림조합은 우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피해 우려지에 대한 예방조치 차원에서 ▲비닐·마대 등 수방자재 확보여부(임도현장 수방 자재함 비치 여부) ▲급경사지 등 재해발생 우려가 있는 작업장의 수해예방 조치현황 ▲임도 사업지 측구 및 배수관 유입구 정비 현황 ▲사방댐 등 우기 전 완료가 필요한 사업장의 사업완료 가능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재난 현장조치 매뉴얼’ 숙지 여부와 비상대책조직도 편성 여부 및 비상연락망 구축 등 피해 우려지에 대한 선제적 조치를 마련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사업추진 현장과 기 시공이 완료된 현장의 ▲사방댐, 옹벽 등 주요구조물 시공 상태 점검 ▲석자재 등 각종 산림사업 자재 적정 여부 ▲사업장 내 각종자재 정리·정돈 등 현장관리 현황 ▲임도사업장 내 벌채목 등 정리 상태도 확인 점검하고 있다.

특히사업장 근로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및 개인보호구 지급 여부 ▲작업근로자 개인보호구 착용 준수 여부 ▲일용직 근로자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 여부 ▲작업장 안전의식 고취 등을 위한 안전표식 등 안전시설 설치여부 ▲위험지역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점검하게 된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은 6월 9일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에서 진행 중인 사방댐 사업 현장을 방문, 현장을 지도·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으며 “안전 작업을 위한 조치와 사고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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