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예상치를 웃돈 결과다. 블룸버그 설문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은 이 지수가 4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 대형 제조업 단칸 전망지수도 6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 3을 웃돌았다. 전망지수는 1분기에 비해 3포인트 올랐다.
소형 제조업 단칸 지수는 2개 분기째 마이너스권에 머물렀다. 1분기 -4를 기록했던 소형 제조업 단칸지수는 2분기에 -5로 떨어졌다. 다만 시장 예상치 -6보다 양호했다.
대형 비제조업 지수와 소형 비제조업 지수는 각각 19, 0을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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